‘2019 세계삼보선수권대회’ 앞두고 대규모 지원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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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9-03-21 [17:30]

 © 무예신문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2019 세계삼보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메머드급 지원단이 꾸려졌다.

 

대회를 유치한 대한삼보연맹 문종금 회장은 “CJ그룹 손경식 회장, LS그룹 구자열 회장, 송영길 국회의원, 용인대 박선경 총장이 공동 조직위원장을 맡았고, 조직위 고문으로는 송기인 신부가 참여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가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발 벗고 나섰으며 러시아와의 교류에 지대한 관심이 있는 국내 문화예술계 인사 20여명이 홍보, 자문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회 주최 측은 러시아 국기인 삼보의 확대보급을 위해 국내외 정, 재계 인사는 물론 학계와 문화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또 이번 대회와 준비 기간을 계기로 한국 러시아 간 스포츠를 비롯한 문화, 예술 분야의 우호 증진 및 사업 교류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보는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세계삼보연맹 명예회장을 맡고 있으며, 2018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치러진 바 있다. 같은 해 11월에는 올림픽 종목으로도 채택됐다.

 

올해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이번 2019 세계 삼보선수권대회에는 108개국 1,3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대회 기간 중에 러시아 정, 재계 주요 인사들의 방한을 추진하고 있다.

 

대회 유치를 이뤄내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대한삼보연맹 문종금 회장은 그동안 아시아선수권대회,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세계연맹회장배대회 등을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세계삼보연맹 집행위원과 동북아시아삼보연맹 회장을 맡으면서 삼보의 국내 보급과 발전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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