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 2019년 학교체육시설 개방 155개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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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9-02-26 [11:24]

▲  무예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019년 학교체육시설 개방 155개소를 선정하여 3월 1일부터 운영한다.

 

대한체육회는 학교체육시설 개방지원 사업을 통해 해당 학교에 전담 관리자를 파견하여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해당 시설관리 등을 진행한다. 안전사고에 대비해 주최자 배상책임보험도 가입하고 있다.

 

개방 학교 체육시설은 자율이용 공간과 회원이용 공간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자율이용 공간에서는 지역주민이 무료로 운동할 수 있고, 회원이용 공간에서는 생활체육교실이 진행된다.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해당 학교 학생에게 방과 후 체육 프로그램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운동회, 부모님과 함께 참여하는 체육 프로그램 등 가족 중심의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사업 참가자 중 95.8%가 본 학교체육시설에서 체육활동을 지속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주위 추천 의사 또한 94.9%에 달했다.

 

대한체육회는 학교체육시설 개방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참여율을 제고하고 학교체육시설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학교가 더욱 긍정적인 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후 개방 체육시설의 종류와 학교 수를 점차 늘릴 계획이다. 이 사업은 대한체육회에서 2015년부터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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