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귀화한 랍신, 동계체전 바이애슬론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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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9-02-22 [15:03]

우리나라 바이애슬론의 선두주자 티모페이 랍신(31·전북바이애슬론연맹)이 동계체전에서 금메달을 땄다.

 

랍신은 2월 20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바이애슬론 남자 일반부 스프린트 10km 종목에서 26분38초5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최두진(24·무주군청)이 27분4초3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28분34초6을 기록한 이준복(26·무주군청)이 동메달을 차지했다.

 

러시아에서 귀화한 랍신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스프린트 10km 종목에서 16위에 오른바 있다.

 

랍신은 이번 대회 바이애슬론 개인경기 20km 종목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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