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꿈나무선수 동계합숙훈련 제주도에서 열려

가 -가 +

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9-01-09 [16:09]

 © 무예신문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는 '2019년도 꿈나무선수 동계합숙훈련'이 지난 1월 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보름간 제주도 서귀포테니스장에서 열리고 있다.

 

훈련에는 2018년도 꿈나무선수 선발 측정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된 인원이 참가하고 있다.

 

남자부 강우준(제주, 북제주초6), 김무빈(인천, 인천청천초5), 류창민(경북, 안동용상초5), 맹민석(서울, 홍연초5), 박지완(경기, 신안초5), 조세혁(전북, 전주금암초4), 추주훈(대구, 효신초 6), 황주찬(인천, 인천간석초4), 여자부 김아경(서울, 홍연초5), 김혜인(서울, 홍연초5), 나유현(경기, 수원초6), 이아정(강원, 양구비봉초6), 이현이(전북, 전주금암초5), 조나형(강원, 주문초5), 주희원(전북, 전주금암초4), 최온유(경기, 남양초6)까지 남녀 총 16명의 꿈나무 선수가 참가 중이다. 양성모 테니스 꿈나무선수 전담지도자가 총괄하고, 이대동(제주도테니스협회), 이예라 코치, 방훈배 트레이너가 함께 지도를 맡고 있다.

 

꿈나무선수 합숙훈련은 발전 가능성이 높은 선수를 조기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차기 청소년대표 및 국가대표 선수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성모 코치는 "워밍업의 중요성과 정확한 동작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숙지시켜주고, 체력관리와 시합 중 컨디션 관리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고 있다"라며 "1주차에는 테니스 풋워크와 근지구력을 향상시키고, 2주차에는 기술의 정확성을 높이고, 복합적인 움직임이 가능해지도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년도 테니스 꿈나무선수 동계합숙훈련'은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대한체육회가 후원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후원한다.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