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대회, 사상 첫 국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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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9-01-03 [15:11]

▲사진 : 아시아배구연맹 (무예신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대회가 처음으로 국내에서 개최된다.

 

대한배구협회는 아시아배구연맹이 주최하는 2019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대회가 오는 8월 17일부터 25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배구 강국 16개국이 출전한다.

 

국내에서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것은 1975년 호주 멜버른 1회 대회 이후 처음이다. 이번 대회에서 8위 안에 들게 되면 도쿄 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 출전권을 얻는다.

 

배구협회는 북한 여자배구 대표팀의 대회 참가도 준비하고 있다. 협회는 대한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와 아시아배구연맹과도 이를 위해 긴밀히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북한 대표팀의 전력은 아시아 5~6위권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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