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골퍼 사바티니, 올림픽 출전 위해 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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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9-01-01 [14:29]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골프선수 로리 사바티니(42)가 슬로바키아로 귀화했다.

 

사바티니의 귀화는 2020년 도쿄 올림픽 출전을 위해서이다. 사바티니의 세계랭킹은 200위다. 남아공 선수 중에서는 11번째다. 올림픽은 국가당 2명까지 출전할 수 있다. 세계랭킹 15위 안에 4명 이상의 선수를 배출한 국가는 출전권이 4장이다.

 

슬로바키아골프협회는 국제골프연맹에 사바티니의 시민권 증명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사바티니의 아내인 마틴 스토파니코바는 슬로바키아 출신이다.

 

귀화를 한 사바티니는 "슬로바키아 골프를 위해 성공적으로 활동하고, 슬로바키아 유망주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라스티슬라브 안탈 슬로바키아골프협회 부사장은 "슬로바키아에 첫 PGA 투어 선수가 생겨서 자랑스럽다"며 "사바티니가 슬로바키아 골프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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