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무예단체협의회, ‘송년의 밤’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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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달용 기자
기사입력 2018-12-1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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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무예단체협의회(회장 유상호)가 한해를 마무리는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12월 13일 부산 해운대구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2018년 한국전통무예단체협의회 송년의 밤’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유상호 회장은 “지난 한해에 다양한 대회를 통해 전통무예 진흥에 앞장서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 내년에도 전통무예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해 주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올림픽국민생활관 상임부회장인 오동석 총재는 “우리 고유 전통무예의 맥을 이어가면서 건전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심신을 수양하고 건강을 지키고 있는 단체장들에게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동아대학교 명예교수인 정상현 고문은 “전통무예는 이론적 근거를 확립하고, 세기를 바르게 익혀 전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지켜야 할 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단체장들은 전통무예의 정통성 보존을 위해 이론적 근거를 찾는데 노력하고, 각 단체별로 근본적인 실기의 특수성을 익혀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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