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국민대총장배 해동검도대회, 잠실도장 종합우승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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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정 기자
기사입력 2018-12-12 [11:13]

 © 무예신문


‘제1회 국민대총장배 해동검도대회’가 지난 12월 1일 국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유치원생부터 육십을 훌쩍 넘긴 어르신까지 각 도장을 대표해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은 도장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대회는 개인검법, 베기, 촛불끄기, 2인1조검법 순으로 진행됐으며, 종합우승의 영예는 잠실해동검도(관장 김태경)에게 돌아갔다. 특히 이날 현직 경찰간부들로 구성된 무도경찰들이 참석해 선수들에게 시상을 해주며, 이들을 격려했다.

 


대회를 주최한 백봉현 대회장은 “생각 이상으로 대회에 대한 선수들과 학부모들의 반응이 좋은 것 같다. 내년에는 조금 더 짜임새 있고, 규모가 큰 대회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영호 대회조직위원장은 “대학과 연계해 해동검도를 배우는 학생들이 운동으로 대학까지 갈 수 있는 모형을 만들어 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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