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농구, 요르단 꺾고 월드컵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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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8-12-02 [21:01]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12월 2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2라운드 E조 조별리그에서 요르단을 88-67로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조별 상위 3개 팀이 본선에 오르지만 중국이 개최국 자격으로 출전권을 확보함에 따라 4위까지도 본선에 오른다. 한국은 현재 뉴질랜드(9승1패)에 이어 E조 2(8승2패)위이다.

 

이날 한국은 이정현 19득점, 라건아 더블더블(13득점, 16리바운드), 김성현(10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이 활약을 펼쳤다.

 

한국은 외곽슛 4개를 넣으며 외곽슛을 하나도 성공시키지 못한 요르단을 32-3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한국은 후반전에 56득점을 쏟아 넣으며 대공세를 펼쳤다. 외곽포 8개 성공이 주효했다.

 

32개국이 출전하는 2019 FIBA 농구월드컵은 내년 8월 31일부터 9월 15일까지 중국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8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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