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무예 관련 간담회 열려… 참석자들, 전문가 선정 명단 놓고 반대

가 -가 +

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8-11-29 [12:11]

 © 무예신문


11월 29일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주최로 ‘전통무예 전문인력풀 및 무예진흥원 관련 간담회’가 서울역 4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소와 원활한 진행을 위해 각 무예단체별로 1명씩만 참석했다. 단체장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측에서 김대희 박사,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구형환 사무관과 강재홍 주무관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측은 전통종목 협의체 구성 현황, 전문인력풀 선정 진행 상황, 전통무예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에 대한 설명을 했다.

 

협의체 구성은 해당 종목에 대한 진행 상황을 전수 밝혔으며, 전문인력풀에 대해서는 선정된 11명의 전문가를 공개했다. 기본계획은 핵심과제와 추진일정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저변확대, 가치확산, 역량강화 분야로 나눠 진행되고 있음을 전했다.

© 무예신문


이날 회의에서 뜨거운 감자는 전문가 선정이었다. 참석한 단체장들은 선정된 전문가들에 대해서 전통무예와 확실한 연관성이 있는지에 대해 의구심을 나타냈다. 참석자들은 특정 단체와 친소관계에 있고, 전문성이 결여된 인사들을 무예 전문가 집단에 포함시키는 것에 대해 난색을 표했다.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