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전국청소년무예왕선발대회, 비룡체육관 종합우승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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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서능원 기자
기사입력 2018-11-19 [14:09]

▲ 무예신문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17회 전국청소년무예왕선발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과천 관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17개 시ㆍ도에서 선수 및 지도자, 학부모 등 2,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대회결과 속초 비룡체육관(관장 김남현)이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종합 준우승은 용비관(관장 김광염)이 3위는 화랑체육관(관장 이동수)가 차지했다.

 


체중에 상관없이 각 체급별 금메달리스트들이 겨루는 왕중왕전에서는 대림대학교 이명현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유소년부에서는 연무중앙초등학교 김필석 선수가 거머쥐며, 2018화랑으로 선발돼 각각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또 각 부문별 최우수 선수에게는 경찰청장상과 과천시장상이 수여됐다.

 


무예 시연의 완성도를 경연하는 단체한마당부문에서는 가온나래청출어람팀(관장 박봉연)이 우승을 차지하며, 국무총리상을 거머쥐었다. 이날 함께 열린 청소년폭력예방결의대회 및 실적보고대회 시상식에서는 한국청소년폭력예방협회 김상천 부총재가 국회의장상을 수상했으며, 대구광역시 황대규, 비호체육관 김남철 관장이 국회부의장상을 받았다. 이날 모범 청소년으로 선정된 선수들에게는 장학금이 수여됐다.

 

▲  무예신문


홍창석 대회장은 “이번 대회는 화랑도 수련뿐만 아니라 무예인 전체가 함께 공감하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했다. 청소년들의 숨결이 대한민국의 힘이 되어 세계만방에 떨치고 세계 무예인들이 소통과 화합으로 이곳 과천에서 뭉치게 될 것이다”며 “최선을 다해 경쟁을 하되 존중과 배려로써 서로를 격려하자. 승자와 패자가 함께 포옹하는 아름다운 모습이야 말로 우리에게 큰 감동을 주고 더 빛나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화랑도협회와 과천시, 대한체육회가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후원을, 여성가족부, 법무부, 경찰청, 대한민국무예체육단체협의회가 후원했다. ‘제17회 전국청소년무예왕선발대회’의 축하를 위해 김종천 과천시장, 과천시의회 윤미현 의장을 비롯한 각 무예종목별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경기결과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제17회 전국청소년무예왕선발대회 경기결과

 

■ 종합부문

ㆍ1위 : (대통령상) 비룡체육관

ㆍ2위 : (여가부장관상) 용비관

ㆍ3위 : 화랑체육관

 

■ 단체한마당연무부문

ㆍ1위 : 가온나래청출어람(국무총리상)

ㆍ2위 : 비룡체육관

ㆍ3위 : 옥천부룡도장

ㆍ장려상 : 해냄스포츠클럽

 

■ 왕중왕선발전

1. 청소년부

ㆍ1위 : 이명현(대림대학교)(여성가족부장관상)

ㆍ2위 : 장경욱(서석고등학교)

ㆍ3위 : 윤성빈(대원고등학교)

2. 유소년부

1위 : 김필석(연무중앙초등학교)(여성가족부장관상)

2위 : 황정인(영랑초등학교)

3위 : 유기민(칠보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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