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 체육정책 1년과 남북스포츠교류’라는 주제로 ‘2018 대한민국 체육인대회’가 10월 26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대한본국검예협회 임성묵 총재 “체육과 스포츠, 무예는 상호 보완 관계가 돼야 한다. 그러나 우리 무예는 철저히 소외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중국이나 일본을 보면 정부와 체육단체들이 나서서 우슈 등을 세계적인 문화상품으로 만들고 있다. 우리도 무예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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