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엘리트체육 선수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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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8-10-25 [16:21]

▲무예신문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한마음 된 전북에서 한계 없는 감동체전’이라는 표어를 내걸고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전라북도 일원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며, 전라북도, 전라북도교육청,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체전은 선수부(25종목)와 동호인부(16종목)로 나누어 총 26개의 종목에서 선수단 8,596명(선수 5,907명, 임원 및 관계자 2,689명)이 17개 시도에서 참가한다.


전라북도 내 총 12개 시ㆍ군의 33개 경기장에서 대회가 펼쳐지며, 볼링과 사이클(트랙) 두 종목은 10월 24일에 사전 경기를 진행했다.


1981년에 첫 대회를 개최한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그동안 우리나라 장애인 체육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최고의 무대로서 국내 장애인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장애인체육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격려를 이끌어내 왔다.


올해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상 처음으로 해외(재미)동포 선수단 20명(선수 4명, 코치 및 임원 11명, 보호자 5명)이 수영종목에 시범으로 참가하는 등 해외 동포들도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장애인체육을 홍보하기 위해 처음으로 ‘대한장애인체육회(KPC) 하우스’를 10월 22일부터 29일까지 전주 한옥마을 찻집 ‘파티오’에서 운영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KPC) 하우스’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2018 평창 동계 장애인올림픽대회와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운영한 ‘코리아하우스’의 국내형 홍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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