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선수단,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 결단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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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달용 기자
기사입력 2018-10-22 [11:38]

전국장애인체전에 참가하는 부산시 선수단이 10월 19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결단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오거돈 부산시장(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한 선수단, 체육계 인사 등 400여 명 참석했다.


부산시 선수단은 10월 25일부터 10월 29일까지 전북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전에 선수, 임원 등 25개 종목에 508명이 출전한다. 종합 순위 4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결단식 행사에 앞서 오 시장은 제3회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수영의 권혁 선수를 비롯한 12명의 메달 획득 선수에게 입상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결단식은 ▲준비상황보고 ▲선수단기 수여 ▲선수대표 선서 ▲격려말씀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차근 총감독(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전국장애인체전 준비상황을 보고하고, 선수대표 선서는 정종대, 이영선 선수가 맡아 전국대회에서의 필승을 다짐했다. 정종대 선수는 이번 장애인아시안게임 육상종목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이영선 선수는 역도종목에서 은메달을 수상하며 부산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이다.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은 오는 10월 25일부터 10월 29일까지 전라북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17개 시·도에서 26개 종목에 8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부산선수단은 선수 370명, 임원 및 보호자 138명  508명이 참가한다. 오 시장은 선수단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 차원에서 적극적인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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