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연우, ITF 대만 국제 주니어 테니스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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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8-10-14 [22:48]

여자 테니스 선수 구연우(중앙여중, 주니어 218위)가 10월 14일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ITF 대만 국제 주니어 테니스대회 단식에서 우승했다. 구연우는 우리나라 선수인 백다연(중앙여고, 주니어 267위)을 2대1(3-6, 6-1, 6-0)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구연우는 전날 열린 준결승에서 같은 학교의 동기생인 권지민을 2대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 1세트를 먼저 내준 구연우는 2세트부터 플레이가 살아나며, 상대를 압도했다. 

 

지난달 일본 주니어 대회 우승에 이어 2달 연속 우승하며 랭킹은 170위권까지 상승했다.

 

구연우는 “2세트부터 컨디션이 회복되어 쉽게 경기를 마칠 수 있었다. 컨디션을 잘 유지해서 춘천과 서귀포 주니어대회에서도 우승하고 싶다. 내년 1월 그랜드슬램 주니어 호주오픈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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