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여자 실업탁구 정상 등극

가 -가 +

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8-10-07 [17:26]

삼성생명이 10월 4일 경기도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2018년 미래에셋대우 실업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3차전에서 포스코에너지를 3대0으로 완파하며 우승했다.

 

1차전에 이어 3차전까지 거머쥔 삼성생명은 2승1패를 기록했다. 올해 종별대회 우승에 이어 2관왕이 됐다.

 

올해 실업연맹전 챔피언인 포스코는 삼성생명에 막혀 2관왕에 오르지 못했다. 양 팀은 앞선 두 차례 대결에서 승패를 한 번씩 주고받은 상황이었다.

 

삼성생명은 1복식에 최효주-김지호 콤비를 내세워 포스코의 전지희-유은총 조에 3대2(8-11, 11-8, 8-11, 11-8, 11-9) 역전승을 거뒀다. 삼성생명은 2단식에서 김지호가 상대편 전지희를 2대1(11-8, 5-11, 11-8)로 제압했다. 이어 삼성생명은 3단식에 최효주를 내세워 포스코의 최정민을 2대0(11-5, 13-11)으로 완파하며 정상을 거머쥐었다.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