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러 vs 윌리암스, 내년 1월 1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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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8-10-07 [17:20]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맞대결한다.

 

페더러와 윌리엄스는 12월 29일(한국시간) 호주 퍼스에서 개막하는 호프만컵에 출전한다. 호프만컵은 12월 말부터 다음해 1월 초까지 열리는 대회다.

 

올해는 8개국에서 남녀 2명이 팀을 이뤄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개최된다. 페더러는 벨린다 벤치치와 함께 스위스 대표로, 윌리엄스는 프랜시스 티아포와 함께 미국 대표로 출전한다.

 

스위스와 미국이 같은 조에 편성돼 페더러와 윌리엄스는 2019년 1월 1일에 대결을 펼치게 됐다. 페더러와 윌리엄스의 대결은 처음이다.

 

윌리엄스는 “호주 팬들은 친절하고 응원을 많이 보내준다”며, “1월 호주오픈을 앞두고 항상 좋은 기억을 안겨줬다”고 출전 소감을 밝혔다.

 

현재 페더러는 남자단식 세계랭킹 2위, 윌리엄스는 여자단식 세계랭킹 17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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