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정무부지사’ 직책명 ‘문화체육부지사’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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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8-10-02 [11:52]

충청남도는 10월 1일부터 정무부지사 직책을 문화체육부지사로 변경한다.


이번 직책명 변경은 ‘문화ㆍ예술을 중시하는 품격 있는 도시 구현’과 ‘도민들의 문화ㆍ예술 향유 확대’ 등 도지사의 정책적 의지를 반영하고, 내·외부 전문가 자문을 통해 결정했다.


이에 따라 나소열 충남부지사는 10월 1일부터 ‘문화체육부지사’라는 공식 직함을 갖고, 도의회 관련 업무를 비롯한 기존 정무부지사 사무와 함께 문화ㆍ예술ㆍ체육ㆍ관광 분야 사무를 추가 수행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문화체육부지사라는 직책명은 정신적 측면이 큰 문화와 신체적 측면인 체육을 통합해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명칭으로, 도가 지향하는 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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