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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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8-09-25 [21:24]

▲ 무예신문


두산 베어스가 2018년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하고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획득했다. 2년 만에 이룬 쾌거다.

 

두산은 9월 25일 잠실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13-2로 승리했다. 선발 투수 이용찬이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고 타선에서는 김재환이 한 시즌 30홈런, 100타점, 100득점을 달성하며 활약했다. 이로써 86승 46패를 기록한 두산은 잔여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두산의 정규시즌 우승은 1995년과 2016년에 이어 통산 3번째다. 프로야구 정규리그 1위 팀은 27번의 한국시리즈 가운데 23차례 우승했다. 85% 확률이다. 두산의 한국시리즈 우승은 1982년, 1995년, 2001년, 2015년, 2016년 총 다섯 번이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고생한 선수들과 코치진,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준 팬들께 감사드린다”며 “시즌을 잘 마무리해 한국시리즈 정상에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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