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최지희-한나래, 14년 만에 투어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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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8-09-24 [19:55]

여자프로테니스(WTA) 정규 투어 대회에서 우리나라의 최지희-한나래 복식 조가 14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여자 테니스 국가대표인 최지희(NH농협은행)-한나래(인천시청)는 9월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제15회 코리아오픈’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대만의 셰쑤웨이-셰수잉을 2대0(6대3, 6대2)으로 꺾고 우승했다.


여자 프로테니스 투어 복식에서 한국 선수들이 우승한 것은 2004년 코리아오픈 첫 대회 때 전미라-조윤정 이후 처음이다.


셰쑤웨이는 2014년 복식 세계랭킹 1위까지 올랐던 선수다. 셰쑤웨이는 단식 세계 29위, 복식 17위인 국제적인 선수다. 최지희-한나래는 전날 4강전에서도 3번 시드인 호주의 엘렌 페레스-아리나 로디오노바를 2대0(6대1, 6대1)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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