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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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8-09-19 [16:29]

▲ 무예신문


‘체육體育 스포츠 SPORT.人’ 전시회가 지난 9월 17일 수원광교박물관 2층 소강실에서 열리고 있다.


오는 12월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1988 서울올림픽’ 개막을 기념해 대한체육회장을 역임한 故 민관식(1918~2006)씨가 기증한 ‘88올림픽 성화봉’을 포함한 스포츠 관련 작품 100여 점이 전시된다.


특히 근대 체육의 도입부터 우리 삶 속에 스며든 다양한 생활 스포츠까지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월드컵과 올림픽 등 온 국민을 열정으로 뭉치게 했던 국제 스포츠 행사의 작품과 남ㆍ북 단일팀이 출전한 1991년 제41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자료도 전시된다.


주원식 수원박물관장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볼 수 있는 이번 전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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