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블라디보스토크. 청소년 농구 친선교류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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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달용 기자
기사입력 2018-09-19 [15:05]

▲ 무예신문

 

부산광역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사무총장 로이 알록 꾸마르, 이하 재단)은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스파르탁 프로농구단 소속 청소년클럽을 부산으로 초청, ‘청소년 농구 친선교류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자매도시인 부산과 블라디보스토크가 2009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친선교류전에 참사한 블라디보스토크의 농구단은 스파르탁 프로농구단 소속 고등부 팀으로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에서 부산 중앙고, 전주 전주고와 총 3경기를 치르게 된다.


로이 알록 꾸마르 사무총장은 “스포츠를 매개로 한 이번 교류행사가 자매도시 간 우의와 화합을 다지고, 자라나는 농구 유망주들이 우수한 선수로 한 층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부산ㆍ전주ㆍ대전ㆍ인천 지역 중학교연합팀이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하여 스파르탁 프로농구단 소속 중등부 팀과 경기를 하여 1승 2패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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