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애인-비장애인, 스포츠로 하나되다

가 -가 +

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8-09-13 [22:51]

▲ 무예신문


서울시 최대 규모의 장애인 생활체육 대회가 9월 13일 잠실주경기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서울시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총 3,000여명의 장애인 및 비장애인 선수들이 참여 각 자치구의 명예를 걸고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선수는 각 자치구별 장애인 85% 비장애인 15%로 구성하고, 장애인의 경우 시각ㆍ청각ㆍ지체 ㆍ지적 등 전 장애유형이 골고루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 종목은 시장배 생활체육대회인 사전종목과 화합 및 시범종목 등 총 16개 종목으로 대회 당일은 완료된 사전 종목 7개 경기를 제외한 화합종목 7개와 시범종목 2개가 개최됐다. 사전종목은 당구, 배드민턴, 탁구, 수영, 파크골프, 게이트볼, 풍선배구 등 7종목이다.


화합종목은 어울림풋살, 다트, 400m계주, 스포츠스태킹, 낙하산공바운스, 컬링, 슐런 등 7종목이며, 시범종목은 셔플보드, 홀탁구 등 2종목에서 경기가 진행됐다.

최현석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