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국제삼보연맹 회장배 인천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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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상 기자
기사입력 2018-09-10 [12:51]

 ©무예신문

 

‘제4회 국제삼보연맹 회장배 인천국제대회’가 9월 9일 인천 강화 고인돌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러시아와 프랑스, 일본 등 10여 개국 선수 150명이 출전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대회 주최는 국제삼보연맹이, 주관은 대한삼보연맹이 맡았다.


이날 개회식에서 대회조직위원장인 손경식 회장(CJ그룹,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러시아 삼보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기뻤다. 대회조직위원장으로서 대회에 참가한 삼보인들을 환영한다”고 대회사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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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삼보연맹 바실리 쉐스타코프(Vasily Shestakov) 회장은 “국제연맹을 대표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준 조직위원장 손경식 회장, 대한삼보연맹 문종금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주한 러시아안드레이 쿨릭(Andrey Kulik) 대사는 “부임 후 처음 맞는 제4회 국제연맹 회장배 인천대회가 한,러 간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 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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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ㆍ러 친선협회 장만기 이사장, 문상주 대한삼보연맹후원회장이 환영사를 했다. 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국제삼보연맹 명예회장),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 송열길 국회의원,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시종(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위원장) 충북도지사 등이 축전을 보내 대회를 축하했다.


삼보는 러시아가 종주국으로 전 세계 120개국에 보급되어 있으며, 2018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바 있다. 또 2019년 8월에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에 정식종목으로 참가하고 11월에는 삼보인의 세계적인 축제인 ‘세계삼보선수권대회’가 우리나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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