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US오픈 테니스 쿠쿠쉬킨에 지며 2회전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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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신문 편집부
기사입력 2018-08-31 [19:24]

 

▲ 무예신문

 

우리나라 테니스의 간판 정현(22·한국체대)이 US오픈 테니스 2회전에서 탈락했다. 정현은 대회 2회전에서 카자흐스탄의 미하엘 쿠쿠쉬킨에게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패했다.

 

세계랭킹 23위인 정현은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 대회에서 시드 배정을 받았으나 2회전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정현의 세계랭킹은 23위이고, 쿠쿠쉬킨의 세계랭킹은 84위여서 아쉬움이 더 컸다.  

 

정현은 리드를 하는 상황을 잘 지키지 못했고, 백핸드를 제 때 살리지 못하면서 패배했다. 정현은 2세트 1대2로 뒤진 상황에서 메디컬 타임아웃을 요청하며, 오른쪽 발바닥을 치료하기도 했다. 3세트에서도 정현은 경기력을 회복하지 못하고 0대3으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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