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제무예연무대회, 10월 26일 충주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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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8-08-28 [16:33]

▲ 2017 국제무예연무대회 단체 우승팀 © 무예신문


세계무술의 화려한 경연 ‘2018 국제무예연무대회(이하 대회)’가 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충청북도 충주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세계무술연맹이 주관하고 유네스코,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북도, 충주시가 공동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총 상금 5,000만원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충청북도지사상, 충주시장상 및 세계무술연맹상을 두고 전 세계 무술인들이 수준 높은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지난해까지는 충주세계무술축제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개최됐으나 올해부터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국제경연행사로 독립되어 단독으로 개최됐다. 또한 세계무술연맹이 그동안 전통무술의 보전과 교류활동을 활발히 추진한 결과 유네스코로부터도 로고와 명칭을 공식후원 받았다.


‘세계무술의 만남’ 이라는 주제 아래 열리는 이번 대회는 맨손(1인, 2인), 무기(1인, 2인), 트리킹, 단체 등 4개 부문 6종목으로 구분되며 종목과 계파에 관계없이 무술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아울러 대회기간동안 주요행사를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중계, 전 세계 무술인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또한 온라인을 통해 무술경연 동영상을 올리고 네티즌들이 투표를 통해 인기상을 수여하는 ‘온라인 연무대회’도 함께 진행한다.


해를 거듭할수록 국내는 물론 해외 선수단의 기량이 높아지면서 다른 대회에서는 볼 수 없는 무술의 문화ㆍ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세계 유일의 연무대회로 성장하고 있는 2018국제무예 연무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세계무술연맹 홈페이지(www.womau.org)와 페이스북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참가접수는 오는 9월 21일까지로 세계무술연맹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참가신청서를 내려받고 작성하여 국제무예연무대회 메일(womaufest@womau.org)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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