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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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8-08-14 [19:29]

▲   무예신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교육부(장관 김상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8월 1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유산(legacy) 창출을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발표회는 장애인 선수, 지도자, 지역 장애인 체육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국민 보고회 형태로 진행됐다.


정부는 장애인 체육이 국민 모두를 위한 체육의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시설, 지도자, 프로그램, 용품, 차량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장애인 체육, 모두를 위한 체육의 시작’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3대 추진전략 ▲장애인이 주도하는 체육, ▲장애인이 즐기는 체육, ▲장애인과 함께하는 체육과 8대 핵심과제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까지 20.1%에 불과한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을 2022년까지 30%로 올리는 것을 정책목표로 삼았다.


문체부 도종환 장관은 “이번에 발표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은 장애인만을 위한 정책이 아닌 우리 모두를 위한 정책이다”며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핵심 유산(legacy)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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