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예단체 협의체 구성 간담회 열려… 조속한 시행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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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8-07-23 [17:55]

 © 무예신문

7월 23일 오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무예단체 협의체 구성 간담회’가 열렸다.

이 날 첫 순서로는 한국스포츠개발원 김대희 박사가 현재까지 협의체를 구성한 전통무예 종목들에 대해 소개를 했다.

이어 바로 시작한 간담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산업과 윤태욱 과장, 역시 문체부 구형환 사무관, 김대희 박사가 답변자로 나섰다.

간담회에서 주최 측은 전통무예진흥기본계획 수립의 조속한 실행이 중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주최 측은 현재까지 결정된 상황이 불가역적인 것은 아니며, 종목별로 자체적으로 원만한 합의하에 협의체를 구성해 주기를 바랐다.


이 날 문체부 윤태욱 과장은 “정부가 심판자가 될 수는 없다. 종목별로 빠른 시일 내에 협의체를 구성해 주고, 그 협의체가 전통무예 종목지정과 기본계획수립의 주체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했다.

주최 측은 다음 회의부터는 종목군 별로 간담회를 개최하고자 한다는 의견을 발표했다.

이 날도 각 무예단체별로 내부적인 문제를 토로하는 등 간담회 진행 방향이 어수선하게 흘러가는 아쉬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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