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검도, 문화체육관광부 요청안대로 협의회 구성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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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8-07-20 [11:57]

▲사진은 단숨 참조용으로 기사와 무관함 (무예신문)

지난 6월 19일과 27일, 현재 활동 중인 해동검도 단체들이 모여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요청안대로 ‘전통무예 해동검도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구성했다.

협의회는 1, 2차 회의 의결을 통해 한국해동검도협회 나한일 총재를 고문, 전통무예해동검도 심규철 회장을 대표로 선임했다.

해동검도 단체들은 문체부가 제시한 종목별 전통무예단체 협의체 구성(안)에 따라 해동검도 협의체 구성을 완료하고 문체부에 접수를 완료했다. 이로써 정부 주도하에 진행 중인 전통종목 지정에 해동검도가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이번 협의회에 참가한 단체는 총 8개 단체로 세계해동검도연합회(총재 김정성), 전통무예해동검도협회(회장 심규철), 국제연합해동검도협회(회장 김영근), 전국해동검도연맹(회장 차상백), 한국해동검도연합회(총재 정복수), 한국해동검도협회(총재 나한일), 해동검도연합회(회장 박종성), 대한민국해동검도협회(회장 배영호) 이다.

문체부가 조사한 23개 단체 중 나머지 13개 단체는 연락이 닿지 않거나 명칭 변경 등의 이유로 불참했다. 

고문을 맡은 한국해동검도협회 나한일 총재는 “해동검도 1세대로서 진정한 해동검도 화합과 발전을 위해 한발 물러서겠다”는 의지를 해동검도협의회의 회의 시에 공식적으로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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