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스포츠산업지원센터’ 건립…25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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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8-07-20 [10:40]

▲ 무예신문

대구시는 스포츠산업 활성화와 산ㆍ학ㆍ연간 교류, 소통 네트워크장이 될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를 건립한다.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 수성의료지구 지식기반산업 용지 내 5,000㎡에 건축연면적 8,216㎡로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2020년 완공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250억 원을 소요된다.

센터 내에는 기업과 연구소의 입주시설, 창업보육 및 엑셀러레이터 공간, 고유기능인 스포츠융복합 제품 인증, 서비스 실증 및 사용성 평가를 위한 특화Lab 등 비즈니스 전문시설과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 시민체험공간 등 지원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특히 국내에 건설과 자동차 분야에 이어 스포츠용품 전문 풍동시설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섬유패션과 의료기반 스포츠 제품 개발 및 공동연구 환경을 조성하여 표준 기술기반 확보 및 지역중소기업의 기술개발활동 애로사항 해결에 활용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지난해 7월 산업연구원에 ‘스포츠산업지원센터 건립 타당성 검토 연구’ 용역을 의뢰해 11월 용역을 완료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받았다. 12월 지역융복합스포츠산업거점육성사업 센터 신축 설계비 6억 5천만원을 국비 지원받았으며, 올해 3월 지방재정투융자재심사 등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6월에 건축설계공모를 통해 업체를 선정했으며, 내년 2월까지 최종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가 건립되게 되면 대구지역의 연구역량 강화 및 기술사업화 활성화로 스포츠 산업구조 고도화가 추진되고 이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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