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함유성, ‘2018 코리아오픈 국제 탁구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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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사
기사입력 2018-07-19 [14:56]

북한 탁구 유망주인 함유성 선수가 ‘2018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에서 우승했다.

함유성은 7월 18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 U-21(21세 이하) 남자 탁구 단식 결승전에서 삼베 고헤이(일본)를 세트 스코어 3-1(11-9 10-12 11-6 11-7)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1,2세트 동률을 이룬 함유성은 3,4세트를 내리 따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 랭킹 585위인 함 선수는 국제대회 경험이 적음에도 우승을 차지하며 기염을 토했다.

코리아오픈에서 우승한 첫 북한 선수이기도 했다. 우리나라 선수 중에는 조대성(대광고)만이 16강에 오르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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