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와 축구ㆍ캠핑을 한 곳에서 즐긴다!

가 -가 +

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8-06-22 [20:27]

▲ 무예신문

야구와 축구, 캠핑 등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스포츠 테마파크인 ‘팀업캠퍼스(team-up campus)’가 6월 21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이날 오후 광주시 곤지암읍 삼리 430번지 일원 팀업캠퍼스에서 김진홍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김선웅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사무총장, 이순철 SBS스포츠 해설위원, 김병지 전 축구국가대표, 시흥 소래고야구단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팀업캠퍼스 준공식을 개최했다.

‘팀업캠퍼스’는 단순한 생활체육시설을 넘어 스포츠를 통한 교육의 장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전체 20만 7,430㎡ 규모 부지에 국비 20억원과 도비 192억원 등 총 212억원이 투입됐다. 팀업캠퍼스에는 ▲국제규격의 야구장 3면 ▲축구장 1면 ▲풋살·축구 등 다목적 이용이 가능한 보조구장 ▲썰매장 ▲게이트볼장 2면 ▲2층 규모의 복합스포츠체험관 ▲27면 규모의 캠핑장 ▲산책로 등이 조성됐다.

복합스포츠체험관 1층은 야구장 지원을 위한 덕아웃과 회의장으로 사용되며, 2층에는 야구ㆍ승마ㆍ사격 등 스크린체험 시설과 어린이 스포츠 시설, 건물 옥상에는 관람 및 휴게공간, 부대편의시설 등이 설치된다.

야구장과 축구장 등은 사전예약과 유료로 이용 가능하며 게이트볼장과 배드민턴장은 지역주민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캠핑장은 도구들이 모두 갖춰진 곳에서 캠핑을 안락하게 즐길 수 있는 22동의 글램핑장과 5동의 캐빈으로 구성돼 있다.
최현석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