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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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8-06-05 [18:20]

▲무예신문

충주시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이 국내ㆍ외 조정대회를 비롯해 각종 행사가 개최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근 탄금호경기장에서는 철인3종경기에 이어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연이어 개최되고 있다. 또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는 제60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가 열려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다.

이달에도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아시아조정선수단 훈련캠프를 시작으로 충주 탄금호 국제장애인조정대회(15~16일), 충주 탄금호 전국조정대회(19~21일), 아시아주니어 및 아시안컵Ⅱ 조정선수권대회(26~30일)가 연이어 개최된다.

아울러 이곳에는 카약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수상레저체험아카데미도 이달부터 개장해 오는 9월까지 운영된다.

내달에는 충주시장배 전국생활체육조정대회와 호수축제가 열리고 9월에는 세계소방관대회 일환으로 이곳에서 조정, 카약, 드래곤보트, 철인3종, 수영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이밖에도 각종 대회 개최와 별도로 조정체험아카데미가 운영돼 매년 7,000여 명이 조정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조정 국가대표 등 연인원 1만명이 넘는 전지훈련팀이 이곳을 찾은 바 있다.

충주시는 “조정경기장을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이 한결같이 수려한 자연환경과 세계적 수준의 경기장 시설에 감탄한다”며 “조정경기장을 스포츠와 관광을 접목한 전국적인 스포츠 명소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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