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학교, 한국체형관리운동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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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8-05-30 [16:52]

▲무예신문

중원대학교(총장 직무대행 김두년)는 한국체형관리운동협회(총재 최종표)와 5월 29일 중원대 교무회의실에서 스포츠산업 우수인재 양성 및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중원대학교 김두년 총장, 정희택 부총장, 이상열 비서홍보실장, 김성호 기획정보처장, 권정현 교학지원처장, 김진 입학처장, 최천 체육학부장, 스포츠단장 박금숙, 대한민국무예단체장협의회 김상천 부총재, 한국체형관리운동협회 최종표 총재, 김현호 사무총장, 허창 운영위원장, 전순희 감사, 김일경 여성위원장 정지윤 교수위원 등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체형관리운동 산업 육성 및 우수인재 양성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사회적 경제 가치 확산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협약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수인재 양성 및 체형관리운동의 학술적 기반을 토대로 한 상호 정보지식 교환, ▲체형관리운동의 창의적 교육 및 연구 시스템 구축, ▲체형관리운동지도사, 테이핑지도사, 운동처방사 자격증 과정 교육프로그램과 현장실습에 대한 기술지도 ▲체형관리 연구 및 프로젝트 추진 등이다.

중원대학교 김두년 총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대학의 스포츠건강 관련 우수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 기관의 실질적인 교류를 통하여 체형관리운동 분야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한국체형관리운동협회 최종표 총재는 “체형관리운동의 육성과 우수인재 양성을 중원대학교와 함께 하여 스포츠 산업의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번 협약의 효력 기간은 2년이다. 두 기관이 작성한 협약서의 주요 특이사항 중 체형관리운동학과의 운영과 보유한 연구기자재를 공동 활용할 수 있으며 소요되는 경비를 공동 부담한다는 대목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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