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금배 전국축구대회, 다음달 2일 당진서 개최

가 -가 +

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8-05-24 [18:29]

국내 최고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제51회 대통령금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6월 2일부터 12일까지 당진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통령금배 전국축구대회는 차범근, 박지성, 이운재, 박주영, 이동국, 이근호 등 전ㆍ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을 배출한 대회로 ‘한국 축구의 요람’이라고 불리고 있다.

특히 올해 대회는 러시아 월드컵 개막 직전에 개최되기에 예비 축구스타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이 그 어느 해 보다 높다.

총 36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3팀씩 12개조로 편성돼 풀리그 방식으로 조별리그 를 치른 뒤, 각조 1위와 2위가 토너먼트에 오른다.

통산 5차례 우승을 차지한 부평고는 6조에 편성됐으며, 지난해 결승에서 부평고를 4-3으로 꺾으며 신흥강자로 떠오른 보인고는 3조에 편성됐다. 이밖에도 이 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경희고는 1조애 수원공고는 9조에 편성됐다.

 등 전통의 강호들도 우승에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이 대회 우승 경험은 없지만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린 신평고가 돌풍을 일으킬지도 관심사다.

조별리그와 8강전까지는 무승부 시 연장전 없이 곧바로 승부차기를 진행하며 준결승 경기부터 무승부 시 연장전 후 승부차기로 우승자를 가린다.

이번 대회는 당진종합운동장 주경기장과 보조축구장, 신성대학교, 세한대학교, 합덕제철고 인조 잔디 구장 등 총 5개 경기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