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 강형원 선생 팔순기념 유도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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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민 기자
기사입력 2018-05-13 [23:33]

▲(왼쪽부터) 고등부 단체전에서 2위를 차지한 국가대표유도클럽팀, 1위 율량드림팀, 3위 백곰유도클럽A팀, 백곰유도클럽B팀 (무예신문)

유도인들의 큰스승인 ‘의암 강형원 先生 팔순기념 및 제44회 회장기 도내 유도대회’가 지난 5월 12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충북 청주유도회관에서 개최됐다.

충북유도회에서 주최하고 의암 강형원 선생 팔순기념유도대회 추진위원회에서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 및 지도자 등 500여명이 참가했다.

의암 강형원 선생은 1964년부터 청주대성중학교, 청주상업고등학교, 청석고등학교에 35여년간 재직하면서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외지 출신 선수들에게 자신의 집에서 머물게하면서 선수들을 육성한 한국 유도계의 산증인이다.


이에 충북이 전국소년체전에서 7연패를 거둘수 있기도 했다. 또 20여명 최정상급 선수들을 육성하는 등 국내 유도발전에 이바지했다.

한편 개회식에서는 도내 유도선수 30여명에게 1300만원의 유도장학금도 전달됐다. 장학금은 故 박장윤 선생(前 동일운수 대표)을 비롯한 故남궁 윤 선생과 故강신희 여사, 의암 강형원 선생 등이 충북유도회에 기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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