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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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선수
기사입력 2018-05-11 [16:11]

▲무예신문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5월 11일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 출전한 서울시 소속 선수단 8명과 지도자 2명을 초청해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해외 전지훈련 중인 패럴림픽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선수 등은 제외됐다.

서울시 소속 선수들은 서울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뿐만 아니라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에 나갈 때 서울을 대표해 나가는 선수들로서 이번 올림픽에 3개 종목 3명, 패럴림픽에 5개 종목 10명의 선수(지도자 포함 총 12명)가 출전했다.

서울시 선수단은 은 1개(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정재원)와 동 1개(스피드스케이팅 1,000m 김태윤)를, 패럴림픽에서는 동 1개(아이스하키 이해만, 이지훈)를 획득했다. 대한민국은 이들의 활약으로 올림픽에서 종합 7위(총메달 17개, 금 5, 은 8, 동 4)를 달성했으며, 패럴림픽에서는 종합 16위(총메달 3개, 금 1, 동 2)를 기록했다.

특히 정재원 선수는 팀추월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종목 메달 획득 선수 중 최연소 메달리스트가 됐다. 또한 김태윤 선수는 2017년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탈락의 아픔을 경기력으로 승화시켜 1,000m에서 국민들에게 깜짝 동메달을 선사했다.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종목의 이해만, 이지훈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해 우리나라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종목 최초의 메달을 안겼다.
휠체어컬링에서는 ‘오벤저스’로 불리며 전 국민의 인기를 얻은 방민자, 서순석, 차재관 선수는 예선에서 거침없이 승리를 하면서 예선 1위로 진출했으나 준결승과 동메달결정전에서 아쉽게 패하며 4위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할 예정이며,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계속 높여나가기 위해 더 많은 애정과 관심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금의환향한 선수단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세계적인 선수들과 당당히 겨뤄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선수 여러분을 통해 시민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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