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부산오픈 국제남자챌린저 테니스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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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용 기자
기사입력 2018-05-11 [11:18]

▲무예신문

오는 5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부산 금정체육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2018 부산오픈 국제남자 챌린저 테니스대회(이하 부산오픈)’가 개최된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부산오픈’은 세계 남자챌린저대회 중에서도 최상위급에 속하는 대회로 총상금 15만 달러가 걸려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7명, 해외 113명 등 총 33개국 120명의 프로 선수들이 참가한다. 국내 선수로는 청각장애를 딛고 국내 남자 테니스 역사상 최연소 세계 랭킹 200위권 진입 선수 이덕희(ATP 217위)를 비롯하여, 정윤성 등 한국의 테니스 유망주들이 출전한다.

또한 매튜 앱든(ATP 81위, 호주), 바섹 포스피실(ATP 82위, 캐나다,  2017년 단식 우승), 밤브리 유키(ATP 83위, 인도), 톰슨 조던(ATP 89위, 호주), 두디 셀라(ATP 96위, 이스라엘, 2011년, 2013년 단식 우승) 등 세계랭킹 100위권 선수 5명이 출전한다.

특히, 호주의 매튜 앱든은 2012년도에 단식 61위와 복식 57위에 올랐던 멀티 플레이어이다. 캐나다의 바섹 포스피실은 지난해 부산오픈 우승자이자 2015년 윔블던 8강, 최고 세계 랭킹 25위에 올랐던 선수이다.

대회는 12일부터 14일까지는 남자 단ㆍ복식 예선전, 15일부터 19일 본선전, 단ㆍ복식 결승전은 마지막 날인 20일 오전 11시부터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 경기는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부산시가 후원하며 부산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대한테니스협회와 부산테니스협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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