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인천 국제여자챌린저테니스대회, 1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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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8-05-10 [17:56]

▲무예신문
총상금 2만 5천 달러가 걸려있는 ‘2018 인천국제여자챌린저테니스대회’ 가 오는 5월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부평구 열우물테니스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국제테니스연맹(ITF)이 주최하고 인천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한국, 미국, 일본, 중국 등 19개국에서 약 1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여자프로테니스대회 가운데 그랜드슬램대회와 WTA투어대회에 이은 서킷 규모의 대회이다.

특히 전년도 우승자인 인천시청의 한나래(273위)를 비롯해 2017 NH농협은행 챌린저대회 단ㆍ복식을 석권한 태국의 핑타른 플리푸에치(229위), 일본 마요 히비(239위), 노르웨이 율리케 아이케리(242위) 등이 출전,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김다빈(인천시청), 이소라(인천시청), 정수남(강원도청), 김나리(수원시청), 최지희(강원도청)등이 본선 진출을 노리고 있다.

경기는 13일부터 15일까지는 여자 단ㆍ복식 예선전이 16일부터 20일까지는 본선이, 19일 복식 결승전이 20일 단식 결승전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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