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력인증센터, 충주에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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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8-05-10 [17:28]

▲ 무예신문

충주시가 ‘2018 신규 국민체력인증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올해 공모 사업에는 전국 11개 지자체가 신청해 충주시와 증평군 등 5개 지역이 최종 선정됐다.

‘국민체력 100 체력인증센터’는 국민들에게 자발적 생활체육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과학적인 체력관리 서비스 지원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2012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체력인증센터에서는 건강체력, 운동체력 등 체력 측정을 비롯해 근력 강화 등 체력수준별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체력수준 우수자 인증서 발급 등이 이뤄진다. 또 체력측정자 중 저체력, 비만 등 희망자에 대해 건강운동관리사의 개인별 맞춤 운동처방에 따른 운동지도 및 체력관리 효과분석도 지원한다.

충주시는 충주종합운동장(호암동)에 체력인증센터를 설치하고 오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체력인증센터 이용은 무료이며 만 13세 이상 청소년부터 만 65세 노인까지 맞춤형 운동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체력관리를 지도하게 된다. 또 관내 스포츠클럽과 협력해 신체조성, 건강관련 체력, 운동관련 체력 등을 측정, 체력수준별 맞춤형 운동을 처방하고 체력증진교실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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