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여성마라톤대회, 열려… 9천여명 참가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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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8-05-07 [00:15]

▲무예신문

제18회 여성마라톤대회가  ‘내 딸의 더 나은 삶을 응원합니다’라는 주제로 지난 5월 5일 오전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內) 평화광장에서 개최됐다.

서울시와 여성신문사(대표 김효선)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는 10km, 5km 마라톤과 4.5km 걷기코스 3개로 구성됐다. 9,000여 명의 참가자들은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집결, 출발신호와 함께 10km, 5km, 4.5km 순으로 출발했다.

특히 5km, 10km 코스에는 기록칩과 가이드러너(guide runner)를 도입, 처음 도전하는 주자들에게 완주의 기쁨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마술공연, 보드게임, 컬러비즈 체험부스 등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스포츠 축제로 진행됐다. 어린이태권도시범단 공연은 물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미니탁구, 핸들러, 후크볼 등 14개 뉴스포츠 종목을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체육관’, 우리 먹거리 시식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됐다.

이밖에도 행사장 주변에는 한돈소비촉진시식회, 마술, 페이스페인팅, 미아방지 팔찌 제작, 스포츠마사지 체험, 붓글씨 퍼포먼스 등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들도 만날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제임스 최 주한 호주대사가 10km 코스를 함께 달렸으며 배우 라미란, 쇼트트랙 곽윤기 , 스피드스케이팅 김태윤 선수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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