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태권도ㆍ판소리 태국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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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사
기사입력 2018-05-04 [12:23]

▲사진은 단순 참조용으로 기사와 무관함  © 무예신문

‘제8회 태국왕실공주컵 국제태권도대회’가 5월 5일 태국 파타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리는 가운데 전라북도는 행사기간 동안 홍보관을 운영하고 태권도와 판소리, 비빔밥 등 한국 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태국왕실공주컵 대회는 한국ㆍ태국 수교 60주년이 되는 올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여 개국에서 선수와 관중 등 8,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애국가를 선창하게 되며 (문화포럼 나니레) 전북의 소리를 알리는 판소리가 울려퍼지고, 이후 태권도 공연, k-pop 공연 등이 이어진다.

특히 전북관광 홍보를 위한 비빔밥 이벤트 행사로 전북관광 이목을 끌고자 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태국현지 방송사 및 언론사에 집중 노출 시킬 계획이다.

비빔밥 퍼포먼스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모든 선수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라북도의 맛과 멋을 알린다. 또 꽃, 단풍, 스키 등 자연자원을 소재로 한 여행상품과 함께 태권도 행사인 2018 글로벌무술문화교류축제 홍보가 이루어지게 된다.

전라북도는 태국의 특수목적관광단 유치를 해 태권도 사범 및 관계자 10명과 함께 5월 6일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전라북도 무주에 소재하고 있는 태권도원을 중심으로 한 태권도 프로그램과 주변관광지를 연계한 교육여행 상품을 공동 기획하기 위해 모이게 된다. 이와 함께 태국한국교육원ㆍ태국국제학교를 방문하고 전북관광자원을 홍보한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태국은 동남아 국가 중 규모면에서 전북 관광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며 “전북도의 강점인 전통공연과 체험(스포츠, 한복, 한식 등)을 중심으로 태국 관광객 유치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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