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국체전ㆍ장애인체전 성공 개최 위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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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8-05-02 [17:50]

▲ 무예신문

전라북도는 지난달 30일 익산 주경기장(종합운동장)에서 제99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추진상황 현장보고회를 가졌다.

지난 2월과 3월에 이은 세 번째 보고회로 전국(장애인)체전을 5개월여 앞두고 주요 협업과제인 의전계획 수립, 자원봉사, 문화예술행사 등 굵직한 사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심도있게 보고회 및 토론을 실시했다.

현장보고회를 주재한 김송일 전북 행정부지사는 “전북에서 15년 만에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새롭게 변화된 도민의 저력을 대내·외에 알리고 전북 재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각종 경기장시설을 개선하고, 초청인사 의전 및 개·폐회식 세부계획 수립 등 양대 체전의 성공적인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특히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경기장, 편익시설 등 동선에 따라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북도는 지난 2016년부터 총 633억원을 투자해 익산종합경기장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 52개소에 대하여 신축 및 개보수(신설 2, 개보수 50)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한체육회와 각 종목별 경기연맹에서 올해 6월까지 실시하는 경기장 공ㆍ승인에 대비해 47개 종목 72개 경기장에 대해 전라북도 체육회와 중앙경기단체의 합동으로 경기장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문제점이 도출되면 개보수사업 완료 이전에 미진 시설보완 대책 등을 마련하는 등 공‧승인 확인 점검 이전에 모든 사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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