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아시아ㆍ태평양농아인축구선수권 ‘개막’

가 -가 +

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8-04-26 [14:45]

▲ 무예신문

‘제4회 아시아ㆍ태평양농아인축구선수권대회’가 4월 23일 경상남도 창원에서 개막하고 14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다음달 6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총 10개국 12개팀(남자 9팀, 여자3팀) 34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2006년 태국 방콕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4회째이다.

개회식은 24일 오후 7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개회식에서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격려사를 통해 “경남 창원을 방문한 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만큼 더욱 더 치열한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달라” 당부했다.

대회는 아시아ㆍ태평양농아인스포츠연맹(APDSC)와 대한장애인축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농아인축구연맹에서 주관하며, 경상남도 및 창원시 등이 후원한다.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