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지사 “전통무예, 남북교류 대표적 자원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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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8-04-26 [13:07]

▲ 무예신문

4월 25일, 충청북도 이시종 지사는 2018 남북정상회담을 환영한다고 밝히며 충북이 계승ㆍ발전시켜온 택견을 비롯한 전통무예라는 소중한 자산을 남북교류의 대표적인 자원으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시종 지사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8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진심으로 환영한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이 한반도에 평화ㆍ협력ㆍ통일시대를 여는 새로운 이정표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충북은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협력 관계에 도움이 되고 우리 충북에도 이익이 되는 과제를 적극 발굴, 적극 추진해 나가자”며 “특히 충주세계무술축제, 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 국제무도경기대회(북한도 4년마다 7회 개최)에 상호 참여, 북한에서 UNESCO기록유산으로 등재한 무예도보통지(정조 때 간행된 우리나라 전통무예 훈련 종합해설서)관련 학술대회 교류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충북이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원과 충청, 호남을 연결하는 강호축을 남북평화통일 축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가는 큰 꿈을 미리미리 준비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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