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전남체육대회, 4월 19일 영암서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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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8-04-19 [16:45]

▲ 무예신문
전남도민들의 최대 스포츠축제인 ‘제57회 전라남도체육대회(이하 전남체전)’가 4월 19일 영암에서 개막했다. 4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영암군 공설운동장에서 ‘솟아라! 전남의힘, 펼쳐라! 영암의 꿈’이라는 주제로 개막한 올해 전남체전에는 육상, 축구, 탁구, 농구, 배구, 테니스 등 21개 정식종목과 시범경기인 당구 종목에서 역대 최다인 7,096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4일 동안 각 시ㆍ군의 명예를 걸고 열띤 기량을 펼친다.

이날 개막식 식전행사에서는 줌바댄스, 아이돌댄스, 영암의 기(氣)를 전통문화에 담아 전 시군에 나눠 전남의 화합에 기여하는 100인의 가야금 산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개회식에서는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 임명규 도의회 의장, 정인화·윤소하 국회의원, 전충렬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22개 시장군수와 시군의회 의장단, 체육단체 임원, 전남도민 등 2만 7,0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 시작을 알리는 성화 최종 주자는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 복싱 금메달리스트 문성길 씨와 2018년 전국소년체전 수영 전남도 대표 배인아(영암초 6년여)가 나섰다.

제57회 전남체전은 오는 22일 마라톤, 축구, 농구, 배구, 테니스 등 13개 종목에서 결승전을 치른 후 오후 3시 영암실내체육관에서 폐막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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