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선수촌-국군체육부대, 체육 발전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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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8-04-10 [18:22]

▲ 무예신문

국가대표선수촌(촌장 이재근)과 국군체육부대(부대장 곽합)는 4월 10일 오전 진천선수촌에서 국가체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체결식에는 곽합 국군체육부대장, 이재근 대한체육회 선수촌장, 이호식 부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우수체육인재 양성 등을 상호 협력하며 국가 체육발전을 도모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위해 선수 지도ㆍ육성 분야 노하우를 공유하고, 선수기량 향상을 위한 합동훈련 실시 및 체육시설 상호 개방에 협조하며 생활체육 분야 연계를 통한 체육발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재근 선수촌장은 "국군체육부대와의 교류를 통해 우수선수 양성은 물론 생활체육 분야 발전을 위해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업무협약 체결 후 이재근 선수촌장, 곽합 부대장 등은 함께 진천선수촌을 답사하며 합동훈련 계획 등 세부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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