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현장 생생한 소식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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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8-04-05 [16:35]

▲무예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4월 5일 오후 2시 서울 올림픽파크텔 3층 회의실에서 ‘제3기 대한체육회 대학생 명예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명예기자 15명을 위촉했다.

체육회는 지난 3월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갖고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자 하는 열정을 가진 대학생 15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대한체육회 전충렬 사무총장은 “약 7개월간의 스포츠 현장 취재 경험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명예기자단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체육 발전을 위해 함께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3기 명예기자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10월까지 7개월간 기자단 활동에 나선다. 스포츠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미담, 이색 동호인 등 생생한 스포츠 소식을 발굴하고, 대학생들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또 ‘일주일에 세 번 30분씩 운동하자’라는 스포츠 7330 캠페인을 SNS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명예기자단으로 위촉된 정하영(22)씨는 “기자단 활동을 통해 직접 생활체육을 실천하며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다양한 종목을 동호인들에게 소개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발대식 후 기자단 활동에서 필요한 역량 강화를 위하여 ‘스포츠 사진의 앵글 및 기사작성 방법’, ‘콘텐츠 작성 및 SNS 활용 노하우’ 교육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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