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도민체육대회 준비상황 점검… 종합안전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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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8-04-03 [15:51]

경상남도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도민체육대회 개최를 위해 4월 3일 진주종합경기장 내 도민체전상황실에서 ‘도민체전 점검회의’을 개최했다.

이번 점검회의는 지난 3월 6일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것으로, 도민체전 개최 세부추진 상황보고 및 경기운영에 대한 준비상황 보고가 있었다. 2만여 명이 참석할 개회식장(진주종합운동장)의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제57회 도민체육대회 개최지인 진주시를 비롯해 개별종목이 개최되는 사천시(농구, 수영), 김해시(산악), 고성군(역도), 남해군(야구), 하동군(레슬링), 산청군(우슈, 테니스) 부단체장 및 대회준비 관계자 등은 도민체전에 참가하는 선수가 좋은 성적을 달성하고, 경남도민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도민체전이 되도록 힘을 합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제57회 도민체육대회는 4월 27일부터 4일간, 진주시 일원에서 7,717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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