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경찰공무원 건강관리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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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8-03-29 [18:42]

▲ 무예신문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이하 공단)과 서울시장경찰청(청장 이주민)이 경찰의 체계적 건강관리 및 체육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도 했다.

3월 29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재기 공단 이사장, 이주민 서울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체육진흥공단-서울지방경찰청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공단의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와 서울경찰청 산하 31개 경찰서 및 13개 직할대와 연계, 경찰 공무원들의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을 통한 체육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이번 체결을 통해 국민체력100 사업의 체력인증이 서울경찰청 직장훈련 자율운동과정의 이수과목으로 지정, 경찰공무원들이 매년 정기적 체력측정 및 맞춤형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날 조재기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공무원들의 체계적 체력관리 및 체육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민체력100사업의 과학적 체력측정 및 체력관리 노하우를 활용하여 전 국민의 체력ㆍ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체력100 사업은 만 13세 이상의 국민을 대상으로 체력수준을 과학적으로 측정하여, 체력수준에 따른 맞춤형 운동처방과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대국민 체육복지 서비스로 현재까지 65만명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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